BVB원예자재 ‘딸기 전용배지’ 품질 우수-농민신문 22.4.22.

BVB원예자재 ‘딸기 전용배지’ 품질 우수-농민신문 22.4.22.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FRM/354507/view BVB원예자재 ‘딸기 전용배지’ 품질 우수 입력 : 2022-04-22 00:00 BC2, 뿌리 염류장해 없고…BT, 모종 균형성장 도와 BVB원예자재 한국지사의 딸기 전용배지가 우수한 품질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VB원예자재의 딸기 재배용배지 ‘BC2(사진)’와 딸기 육묘용배지 ‘BT’는 수경재배를 선도해온 네덜란드 BVB사의 116년 축적된 시설원예 혁신기술이 담긴 제품이다. ‘BC2’는 북유럽산 최고급 피트모스(유기물질을 함유해 […]

“뿌리 해충 없는 검증된 상토, 딸기 수경재배 성공 첫 단추” BVB원예자재 딸기상토 ‘BC2’와 ‘BT’

“뿌리 해충 없는 검증된 상토, 딸기 수경재배 성공 첫 단추” BVB원예자재 딸기상토 ‘BC2’와 ‘BT’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852 “뿌리 해충 없는 검증된 상토, 딸기 수경재배 성공 첫 단추” BVB원예자재 딸기상토 ‘BC2’와 ‘BT’  [한국농어민신문 구자룡 기자]  하동군 옥종면 강행규(63) 씨가 자신의 딸기 육묘장에서 뿌리가 튼튼한 딸기모주를 뽑아들고서 검증된 상토(배지)의 중요성을 피력하고 있다. “딸기모종 뿌리에 기생해 영양분을 빨아먹는 외래해충이 딸기농가의 골칫거리가 됐습니다. 저는 재배단계와 육묘단계 모두 ‘뿌리 해충 없는 검증된 상토’로 ‘딸기 수경재배 성공의 첫 단추’를 확실하게 끼웁니다. 바로 BVB원예자재의 딸기전용상토 ‘BC2’와 ‘BT’입니다.” 경남 하동군 옥종면의 비닐하우스 21동에서 딸기 수경재배로 이번 겨울 작기에도 ‘대박’을 터뜨린 강행규(63) 씨는 흐뭇한 미소를 머금으며 이와 같이 피력했다. 강 씨는 “지난해 9월 5~10일경 딸기모종을 정식한 후 11월 하순 첫 수확을 시작해 올해 3월 하순까지 약 4개월 동안 성출하기를 보냈다”며 “수경재배 비닐하우스 1동당 3000만원어치가 넘는 딸기를 출하해 7억원에 육박하는 소득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에 “지난해 신축 후 수경재배시설을 미처 설치하지 못해 부득이 토경재배를 한 10동의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딸기까지 합하고, 총 31동의 향후 추가 출하까지 감안하면 이번 작기 총소득이 11~12억원에 달하는 ‘인생 기록’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더구나 “올해 수확이 마무리되는 대로 지난해 신축한 10동의 비닐하우스에도 딸기 수경재배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며 “내년에는 더욱 기록적인 소득 창출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강 씨는 “조기수확을 위한 조기정식의 과욕을 참으며 정식 적기를 택하고, 비닐 씌우는 시기를 섬세하게 조정하는 등의 노하우도 터득했지만, BVB원예자재의 검증된 딸기전용상토 사용과 선진농업기술 컨설팅이 뒷받침됐기에 10억원대 소득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작기 딸기농사는 수경재배 농가일수록 편차가 컸다”며 “육묘단계부터 타격을 입어놓고도 정확한 원인 진단을 못한 채 불순해진 기상 탓만 하는 농가도 많다”고 전했다. 특히 “상토에 붙어 따라온 것으로 추정되는 외래해충이 딸기모종 뿌리에 기생해 딸기 열매로 가야할 영양분을 빨아먹는 바람에 작황에 차질을 빚는 농가가 급증하고 있다”며 “BVB의 뿌리 해충 없는 검증된 상토(배지)는 그러한 걱정을 차단해 든든하다”고 피력했다. 그는 “딸기재배는 ‘뿌리 해충 피해가 없는 육묘’가 ‘성공의 지름길’이 된다”며 “육묘단계부터 ‘검증된 상토’ 사용이 필수인 시대가 됐다”고 강조했다. 강 씨도 예전엔 적잖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20년 전 딸기 수경재배를 앞장서 도입했는데, 재배기술도 미흡한 상황에서 검증되지 않은 상토 사용으로 뼈저린 실패를 맛봤다고 한다. 나중에 BVB원예자재를 통해 네덜란드 딸기 수경재배 기술력의 정수를 제대로 접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과학영농을 실천하게 됐고, 검증된 상토 사용을 고집하게 됐다. 나아가 최근엔 과방(화방) 간 출하간격을 최소화시키는 ‘연속출뢰’ 선진기술까지 구현해내고 있다. 강 씨는 “다수의 외국인 노동자들까지 고용해 농장의 경영규모를 키워나가다 보니 더욱 철저한 경영마인드와 과학적인 기술, 검증된 자재 사용으로 ‘위해요소’를 확실히 차단시켰다”며 “BVB원예자재의 신뢰마케팅과 지속적인 기술컨설팅이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그는 “막대한 비용을 들여 딸기 수경재배시설을 설치하면서도 막상 핵심기술력이 담긴 상토를 깐깐하게 선택하지 않고 미검증 제품의 저가공세에 현혹됐다가 결국은 나중에 몇 배의 비용이 수반되는 시행착오를 겪는 농가가 의외로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토경재배에서 좋은 흙을 만들어 ‘땅심’을 살리는 것이 기본이듯이, ‘물 농사’라 할 수 있는 딸기 수경재배는 제대로 검증된 상토를 사용해서 식물 뿌리의 양액 흡수율을 극대화시키면서도 외래해충 유입 등의 우려를 확실히 차단하는 것이 성공의 첫 단추다”고 강조했다. 하동=구자룡 기자 kucr@agrinet.co.kr BVB원예자재의 딸기재배전용상토 ‘BC2’에서 재배된 딸기가 탁월한 뿌리발육의 힘을 탐스럽고 풍성한 결실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 BVB, 딸기 수경재배 ‘성공 티켓’ (주)BVB원예자재(대표 박찬식)는 120년 축적된 네덜란드 BVB사의 선진농업기술을 앞세워 딸기 수경재배 농민들에게 ‘성공 티켓’을 끊어주는 종합서비스를 펼쳐왔다. 주력 제품인 ‘BC2’(재배용)와 ‘BT’(육묘용)를 비롯한 딸기전용상토 이외에도 병해충 예방·치료제, 영양제, 비료 등을 전국 각지에 공급하면서 해외신기술 도입을 선도하고 있다. # 왜 ‘검증된 상토’를 강조하는가?…“미검증 상토 외래해충 피해 가중” =박찬식 (주)BVB원예자재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몇 년 전부터 딸기 육묘 실패가 잦아졌다. 우리 딸기 품종의 휴면온도와 정식적기를 고려하지 않고 조기수확을 위해 과욕을 부린 탓도 있지만, 환선충(애지렁이)이나 작은뿌리파리 등의 새 병해충 유입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피해 농가의 딸기모종 시료를 채취해 고성능 현미경으로 직접 살펴보면 딸기모종 뿌리에 달라붙어 기생하면서 영양분을 빨아먹는 새로운 환선충이 확인된다. 이 환선충이 뿌리를 뚫고 지나가면서 낸 구멍은 탄저병·역병·시들음병(위황병)의 2차 감염 경로가 되기도 한다. 수년 전 어려움을 안겼던 딸기세균모무늬병 등과는 피해의 차원이 다르다. 이 외래 해충들은 정제작업을 제대로 거치지 않은 미검증 상토로 인해 그 피해가 더욱 가중되고 있다. 더구나 코코피트를 사용한 상토의 경우 염류와 탄닌 등 딸기 재배에 치명적인 성분들의 처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것들이 많다. 딸기는 소금기를 매우 싫어한다. 수경재배에서 염류 목표치를 0.00%로 설정하고 있는데, 질 낮은 미검증 상토의 무분별한 사용은 염류장해 우려를 키운다. […]

딸기수경재배, 육묘부터 ‘검증된 정품배지’ 사용 절실 – 한국농어민신문 2020.03.27.자

딸기수경재배, 육묘부터 ‘검증된 정품배지’ 사용 절실 – 한국농어민신문 2020.03.27.자 [농기자재 기획탐방] (주)BVB원예자재 딸기전용상토 ‘BC2·BT’ “딸기 수경재배, 육묘부터 ‘검증된 정품 배지’ 사용 절실”  ▲ 경남 진주시 수곡면에 위치한 (주)BVB원예자재 부설 딸기연구소 온실에서 박찬식 대표(사진 앞쪽)가 수경재배 신기술 실증시험연구현장의 딸기를 살피고 있다. 딸기농사가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 선도농가는 이미 투입비용을 뽑아냈다. 지금 수확되는 딸기는 ‘보너스’로 간주된다.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다음 작기를 위한 육묘로 새로운 준비에 나서는 농민들도 있지만, ‘보너스’를 놓친 농민들도 많다. 전반적 딸기작황이 저조했던 이번 작기는 그 편차가 컸고, 수경재배농가 기술력의 ‘옥석(玉石)’이 확연히 드러났다. 바둑을 끝낸 직후처럼 딸기농사도 복기(復碁)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우리나라 ‘딸기수경재배 해외신기술 도입·확산 전도사’인 박찬식 (주)BVB원예자재 한국지사 대표를 만났다. 박 대표는 “정제되지 않은 수입산 싸구려배지와 함께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병해충이 급증했다”며 “육묘단계부터 ‘검증된 정품 배지’, ‘검증된 기술’ 사용이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질낮은 배지 사용에 병해충 확산 겨울철 딸기작황 전반적으로 저조 검증된 배지 쓴 곳은 작황 무난해 # 이번 작기 딸기작황 어떻게 분석하나? = 지난 겨울철 딸기작황이 전반적으로 저조했다. 기후온난화 영향으로 매우 따뜻해진 겨울날씨 때문이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냉철하게 살펴봐야 한다. 적당한 일조량과 온실 습·공기 관리기술만 담보된다면 따뜻한 겨울날씨 자체는 딸기농사에 그다지 지장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난방비를 절감시킬 수 있어 득이 될 수 있다. 이번 겨울철 딸기작황 저조의 원인은 첫째 육묘 실패가 많았기 때문이다. 육묘시기 날씨가 적당하지 않아 다소 아쉬움을 줬지만, 빠른 첫 수확 욕심으로 ‘초촉성딸기’ 생산을 위한 정식시기를 과도하게 앞당기려다가 고온장해 및 화아분화 차질을 빚은 농가가 많았다. 우리나라 딸기 품종의 휴면온도와 정식적기를 고려하지 않고 과욕을 부리는 것은 금물이다. 둘째, 더욱 근본적·치명적 원인은 환선충(애지렁이, Criconemoides sp.), 작은뿌리파리 등의 새로운 병해충 유입이다. 따듯한 날씨 속에 활개를 쳤지만, 이를 저지할 처방책이 없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농가가 매우 많았다. 어려움을 호소하는 농가의 딸기모종 시료를 채취해 고성능 현미경으로 직접 살펴본 결과, 딸기모종 뿌리에 달라붙어 기생하면서 영양분을 빨아먹는 새로운 환선충을 확인했다. 이 환선충에 뿌리를 장악당한 딸기모종에 영양분을 투입해봐야 딸기열매로 가지 않는다. 환선충이 뿌리를 뚫고 지나가면서 낸 구멍은 탄저병·역병·시들음병(위황병)의 2차 감염 경로가 되기도 한다. 딸기모종 잎 끝부분이 타듯이 말라가는 ‘팁번(Tip-burn)’ 현상을 보고서 관행적 처방을 해봐야 효과를 못 본 농가가 많았다. 오진이었다. 2화방 딸기가 늦게 달린 농가도 속출했다. 이렇게 그동안 국내에서 듣도 보도 못했던 병해충이 딸기농사의 새 위해요소로 급부상했다. 수년 전 어려움을 안겼던 딸기세균모무늬병 등과는 차원이 다르다. 약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외래 병해충들은 제대로 정제작업을 거치지 않은 수입산 배지와 함께 유입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딸기 육묘장마저도 검증되지 않은 질 낮은 배지를 사용하는 곳이 아직도 많다. 이에 새롭게 유입된 병해충의 농가확산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에 육묘단계부터 ‘검증된 정품 배지’에서 ‘검증된 기술’을 충실히 사용해온 BVB딸기농가 대부분은 이번 작기 큰 어려움 없이 무난한 작황을 거둬 이를 더욱 방증하고 있다. 딸기 수경재배는 ‘물농사’ 배지 능력이 땅심 대신해 몇 푼 아끼려다 손실 몇 갑절 # 왜 검증된 정품 상토가 중요한가? = 딸기 수경재배는 ‘물농사’이다. 배지(상토)의 능력이 ‘땅심’을 대신한다. 핵심기술인 양액관리는 배지에서 구현된다. ‘검증된 배지’ 사용이야말로 ‘딸기 수경재배 성공의 첫 단추’다. 그러나 의외로 많은 농민들이 고가의 시설투자에도 불구하고 몇 푼 더 아끼려다가 검증되지 않은 질 낮은 혼합배지의 현혹에 쉽게 넘어가 시행착오를 겪는다. 당초 아끼려 했던 비용의 몇 갑절 되는 손실을 감내하며 농가부채만 불려가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 우리나라는 세계 상토 전시장으로 전락한 듯하다. 어디서 어떻게 처리돼 수입됐고, 어떻게 보관됐다가 유통되는지 알 길이 없는 온갖 종류의 원예 상토가 곳곳에 쌓여있다. 코코피트를 사용한 미검증 혼합배지의 경우 염류와 탄닌 성분 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들이 많다. 딸기는 소금기를 매우 싫어한다. 수경재배에서는 염류 목표치를 0.00%로 설정하고 있는데, 미검증 질 낮은 혼합배지의 무분별한 사용은 염류장해 우려를 키운다. 또한 물을 머금는 함수율이 낮고, 물리적 공극률도 빈약해 비료 흡수량 편차가 큰 편이다. 잘 삭고, 사용수명이 짧은 것도 많다. 최근 처방이 불가한 병해충 유입 우려까지 커졌다. 싼 것이 비지떡이다. 싸고 좋은 배지는 없다. 수경재배는 토경재배보다 한 차원 높은 경영마인드가 필요하다. 배지에 대한 투자는 딸기 수경재배 온실의 가치를 키우는 첫걸음이다. 네덜란드 BVB사 116년 기술 축적 최상 함수율·최적 공극률 유지 염류장해 걱정 없이 EC·pH 안정 # BVB원예배지는 무엇이 다른가? = BVB원예배지 ‘BC2’(재배용)와 ‘BT’(육묘용)는 세계 수경재배를 선도해온 네덜란드 BVB사의 116년 축적된 시설원예 혁신기술이 담긴 검증된 딸기전용상토다. 딸기재배전용상토 ‘BC2’는 60% 초반에서 52%까지로 24시간 안정화된 최상의 함수율과 31%에서 34%까지 최적의 공극률 유지를 자랑한다. 압도적인 선진농업 핵심기술이다. 또한 1화방에서 무려 15~25과의 딸기를 딸 수 있는 탁월한 생산능력도 가졌다. 그리고 딸기 뿌리에 치명적 생장불량을 일으키는 나트륨(Na)의 함량 목표치를 충족시켜 염류장해 걱정이 없다. EC(전기전도도)와 pH(용액의 수소이온농도 지수)도 안정돼 있다. 엄격한 물리성, 화학성, 위생 기준을 통과한 제품이다. 병해충 유입 걱정을 내려놓아도 된다. 뿌리내림과 균형성장이 매우 탁월하다. 물을 주지 않는 시간에도 배지에 일정한 비료 물층이 유지돼 뿌리를 항상 안정적으로 감싸 안는다. 물층이 30~40%이하로 내려가 배지 위쪽은 공기가 뿌리를 안는 형국이 되곤 하는 코코피트, 펄라이트 재질의 혼합배지와 대조된다. […]

딸기전용상토 BC2로 수확량 3배 증가!! – 월간원예 2018년 4월호

딸기전용상토 BC2로 수확량 3배 증가!! – 월간원예 2018년 4월호 딸기전용상토 BC2로 수확량 3배 증가!! 전남 보성군 버드내농장 정남수, 김선례 부부 정남수 대표는 딸기 수경 재배를 시작하면서 ‘어디에, 어떻게 딸기를 재배해야 할까’라는 깊은 고민 끝에 ㈜BVB원예자재의 딸기 전용상토 ‘BC2’를 선택했고 수확량과 품질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전남 보성군 버드내농장 정남수·김선례 부부 버드내농장 정남수 대표는 보성군 조성면 […]

BVB원예자재 상토 딸기 수확량 30% 증가! – 원예산업신문 2018.3.5

BVB원예자재 상토 딸기 수확량 30% 증가! – 원예산업신문 2018.3.5 <따끈따끈 BVB농가 소식> 원예산업신문 2018.3.5자 익산 BVB농가 김성철 님 축하드립니다^^ “수경재배 무료 환경관리 컨설팅 큰 도움돼” BVB원예자재 상토 딸기 수확량 30% 증가▲ 김성철 익산원예농협 조합원은 딸기재배 관련 상토와 환경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익산원예농협의 김성철 조합원은 올해로 딸기재배가 3년째다. 토경재배 2년을 한 후 지난해부터 수경재배로 전환했다. 하우스 3,300㎡(1,000평)에서 […]

MBN 천기누설) 딸기, 활성산소 배출, 신경통 극복, 고혈압 완화!

MBN 천기누설) 딸기, 활성산소 배출, 신경통 극복, 고혈압 완화! MBN 천기누설) 딸기, 활성산소 배출, 신경통 극복, 고혈압 완화! 딸기 속 엘라그산 성분,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킨다  http://tv.naver.com/v/2731799 딸기가 활성산소를 제거해 신경통을 완화시킨다? ​http://tv.naver.com/v/2731829/list/191956​ 활성산소 제로, 신경통 극복에 특효인 딸기 활용법! http://tv.naver.com/v/2731828/list/191956​ 신경통 극복을 위해서는 딸기를 식초로 먹어라? http://tv.naver.com/v/1409627?query=%EC%B2%9C%EA%B8%B0%EB%88%84%EC%84%A4+%EB%94%B8%EA%B8%B0&plClips=false:2731799:2731828:2731829:2731795:1409627:1409630:1409626:252667:1604817:753158:1681077 딸기를 후식이 아닌 공복에 먹는 […]

네덜란드 혁신기술 집적…BVB 원예배지로 딸기농사 ‘성공 예약’ -한국농업민신문 2018.2.23자

네덜란드 혁신기술 집적…BVB 원예배지로 딸기농사 ‘성공 예약’ -한국농업민신문 2018.2.23자 네덜란드 혁신기술 집적…BVB 원예배지로 딸기농사 ‘성공 예약’ http://m.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467 “고속철도 KTX는 오직 레일 위만을 달리기에 고속주행이 가능합니다. BVB원예배지는 딸기농사 성공의 ‘KTX 레일’과 같습니다. 세계 수경재배 리더 네덜란드 BVB의 111년 축적된 혁신기술이 담긴 검증된 딸기전용배지라서 믿고 따르면 성공에 확실히 빨리 다다릅니다.” 박찬식 BVB원예배지 한국지사 대표는 이와 같이 강조했다. 박 대표는 경남지역에 네덜란드의 딸기 하이베드 수경재배 기술을 발 빠르게 도입, 우리나라 딸기농업에 일대 혁신의 신바람을 불러일으킨 주역이다. 올해도 전국 각지의 딸기농장을 17년째 누비면서 딸기재배 농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농업, 철저히 검증된 과학영농’을 통해 이른바 ‘돈 되는 농업’을 실현하자는 것이 박 대표가 열정적으로 설파하고 있는 ‘딸기 농가를 위한 복음’이다. 박 대표와 함께 딸기농장을 찾아 BVB원예배지의 딸기 수경재배 성공견인 비결과 선도농가 최신 트렌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박찬식 BVB원예배지 한국지사 대표(오른쪽)가 하동군 옥종면으로 귀농한 여성농업인 김윤기 씨의 딸기농장을 찾아 후속 컨설팅을 펼치고 있다. #딸기 수경재배 너무 어렵지는 않은가? “SNS 소통 힘써 초보귀농인도 쉽게 안착” 체계적 특강·책임컨설팅 등 후속 지원에 각별한 정성 신지식 기술로 농민 재무장 딸기 수경재배는 토경재배와는 확연히 다른 과학적 물관리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그러나 결코 어렵지 않다. 초보귀농인도 BVB원예배지를 선택해 매뉴얼을 충실히 지키면 무난한 결실로 성공적 영농에 안착할 수 있다. 하동군 옥종면 이양호·김윤기 부부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양호 씨가 직장생활을 은퇴하면서 이 부부는 2013년 부산 도시생활을 접고 하동으로 귀농했다. 가격폭락 파동 우려가 적고, 안정적인 소득을 안겨주고, 투자 회수 시기가 빠르고, 농작업 여건이 좋은 농작물 재배를 구상하다가 딸기 하이베드 수경재배를 시작했다. BVB원예배지는 딸기농가에 상토만 파는 것이 아니다. 지식이 따라간다. 책임컨설팅 등을 통해 네덜란드 BVB의 신지식농업기술로 농민을 재무장시켜 안정적 성공의 길로 안내한다. 이러한 점에 끌려 이 부부도 BVB의 딸기 수경재배 전용상토 ‘BC2’를 선택했고, BVB의 체계적인 특강과 컨설팅 등으로 기술력을 끌어올렸다. 이에 힘입어 990㎡(300평)짜리 5동의 딸기 생산용 비닐하우스에서 연간 1억5000만원~2억원의 소득을 거뜬히 올리고 있다. BVB원예배지는 SNS로 농가들과 활발히 소통한다. 70~80% 수준의 딸기 수경재배기술을 네이버밴드를 통해 공유하고, 작황 등에 대해 쌍방향 소통을 한다. 딸기농가의 성공이 BVB의 성공이기에 후속지원에 각별히 힘쓴다. 또한 딸기 주산지인 진주시 수곡면에 BVB딸기연구동을 건립해 농가 실정에 맞는 실증시험을 진행, 한국형 딸기 시설하우스 맞춤형 기술 정립에도 나섰다. BVB college도 운영한다. 지역별로 BVB농가 스터디그룹 결성을 촉진시켜 심도 높은 기술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탄저병, 위황병, 역병, 뿌리썩음병에 방제효과가 뛰어난 ‘파스크래프트’와 ‘큐라민’도 공급한다. 스위스 그로우사에서 개발하고 BVB딸기연구소가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스위스 4개국에서 3년간 검증한 제품이다. 특히 ‘큐라민’은 골치 아픈 딸기세균모무늬병 방제에도 탁월하다. 종합농기자재 지원센터 구축도 준비 중이다. ▲ BVB원예배지의 딸기재배전용 상토 ‘BC2’에서 튼튼하게 자라 출하를 앞둔 탐스러운 딸기. #딸기 수경재배농가가 경계해야 할 점은? “염류 장해 초래 싸구려 혼합배지 주의를” 기존 관행·고정관념 벗어나 과학적 경영마인드 가져야 막대한 비용을 들여 비닐하우스와 하이베드 수경재배 시설은 잘 지어놓고서, 막상 핵심 기술이 요구되는 배지 선택을 소홀히 하는 농가가 아직도 많다. 몇 푼 아끼려고 싸구려 혼합배지로 딸기 수경재배의 첫 단추를 잘못 끼우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특히 코코피트를 사용한 미검증 혼합배지가 다소 낮은 가격을 앞세워 농민들을 현혹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염류와 탄닌 성분 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다. 딸기는 소금기를 매우 싫어하기에 염류 목표치를 0.00%로 설정한다. 싸구려 혼합배지 사용은 염류장해가 초래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잘 삭는다. 물리성이 떨어져 비료 흡수량 편차도 크다. 사용 수명도 짧다. 결국 싼 게 비지떡이란 옛말을 실감하게 된다. 검증되지 않은 싸구려 혼합배지에 농민들이 쉽게 현혹되는 실정이다. 고스란히 농가피해로 이어져 농가부채만 가중시킬 뿐이다. 수경재배는 물 농사다. 핵심기술은 배지와 물(양액) 관리에 있다. 수경재배의 흉내만 낼 것이 아니라 핵심 메커니즘을 제대로 습득해야 한다. 전문가들이 농민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줘야 한다. 그런데 농업관련기관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현장과 괴리되고 검증되지 않은 섣부른 컨설팅으로 오히려 혼선을 부추기곤 한다. 원수 분석도 분석항목이 너무 적고, 시비 처방도 배지특성이나 작물 시기별 특성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채 세계표준치와 다르게 엉터리로 제시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 농가의 주먹구구식 비과학적 경영마인드와 토경재배 시기에 형성된 고정관념도 개선해야 할 과제다. 수십 년 딸기농사를 지어왔음에도 갓 귀농한 사람보다 못한 작황을 보이는 경우가 수경재배에서는 종종 나타난다. 기본에 충실하지 못할뿐더러, 검증되지 않은 고정관념이나 관행을 아직도 타파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주시 대곡면 김병인·이강자 부부의 경우 초창기 경남 딸기 하이베드 수경재배 도입에 동참했던 농가다. 배지에 대한 개념정립이 충분하지 않았던 시기에 왕겨와 톱밥 등을 배지로 사용하며 함께 시행착오를 겪은 동지다. 그러나 배지에 대한 기술력이 정립된 이후에도 여러 혼합배지를 사용하며 우여곡절을 겪어 참 마음에 걸렸는데, 몇 년 전부터 BVB배지를 사용하면서 안정을 찾아 다행으로 여긴다.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싸구려 혼합배지에 잠시 현혹됐던 농민들이 시행착오를 거쳐 결국에는 BVB원예배지라는 검증된 ‘레일’로 찾아오는 것을 보며 뿌듯한 자신감을 갖는다. #BVB원예배지는 무엇이 다른가? “최상의 함수율·최적의 공극률 유지 탁월” 딸기 수경재배 배지는 물리성, 화학성, 위생성이 중요하다. BVB원예배지의 딸기재배전용 상토 ‘BC2’는 52~69% 최상의 함수율과 31~34% 최적의 공극률을 유지한다. 핵심기술이다. 또한 딸기 뿌리에 치명적 생장불량을 일으키는 나트륨(Na)의 함량 목표치를 충족시켜 염류장해 걱정이 없다. EC(전기전도도)와 pH(용액의 수소이온농도 지수)도 안정돼 있다. 이에 뿌리내림, 물리성과 보습력, 통기성, 균형성장이 매우 탁월하다.  일반적으로 딸기농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물을 준다. 오후 3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18시간은 물을 주지 않는 시간이다. BVB원예배지는 이 시간에도 배지에 일정한 비료 물층이 유지돼 뿌리를 항상 안정적으로 감싸 안고 있다.  반면 물성이 떨어지는 코코피트, 펄라이트 등의 재질로 만들어진 싸구려 혼합배지는 물층이 30~40%이하로 내려가 배지 위쪽은 공기가 뿌리를 안고 있는 나쁜 상태가 돼 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