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급 알 림 >

작년 한 해 많은 농가들이 육묘단계에서 발생한 탄저, 위황, 세균성 모무늬병등의 병해로 인해 말할 수 없는 고통과 경제적인 피해를 입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중구난방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자칭 육묘상토들로 인해서 피해가 더욱 가중된 측면이 있습니다.

특히, 코코피트에 어린 모종을 키우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방법입니다.

코코피트에 들어있는 성분 중 하나인 나트륨(Na)은 뿌리 발달을 저해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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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원예배지 분야의 품질 인증서인 RHP인증

• 중금속, 방사능,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균, 잡초 씨앗등으로부터 안전

• 최적 공극률 확보로 통기성과 배수 양호, 탁월한 뿌리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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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재사용이 가능하며 매년 소모된 부분만 보충 해주면 되므로 비용 절감

딸기재배용으로 검증되지 않은 상토로(과채류재배 전반에 사용되고 있는 상토) 육묘를 한다면 또 다시 노동력 낭비는 물론 경제적인 손실을 입게 됩니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육묘의 시작은 세계 유일의 딸기 육묘전용 상토 BT/재배전용 상토 BC2와 함께 하십시오!

20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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